1"이 정도라고?" 상식 부족한 남친, 부끄러움은 여친 몫
기본 맞춤법도 틀리는 남자친구, 이대로 괜찮을까?
28일 오후 8시30분 방송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169회에서는 2세 연상 남자친구와 7개월째 연애 중인 24세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남자친구는 아침 식사를 뜻하는 'Breakfast'도 알지 못하는 상식 수준을 가지고 있다. 연애 초반 고민녀는 이런 남자친구의 모습도 귀여워 보인다. 하지만 친구들과 있는 톡방에서도 남자친구의 부족한 상식이 드러나자 고민녀는 민망함을 느낀다.
심지어 웹소설을 쓰는 친구가 아직 제목을 정하지 못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