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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등 원스톱 채무상담…서울시, '청년동행센터' 개소

등록 2022.12.0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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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청년 대상 재무·채무상담, 맞춤형 금융복지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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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왼쪽부터 하영태 서울시 복지정책과장,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상철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제공=서울시)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다양한 금융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강남 선릉역 인근에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청년동행센터'를 개소했다고 2일 밝혔다.

청년동행센터는 서울시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금융전문상담관들이 상주해 ▲청년 머니코칭 프로그램 ▲청년재무길잡이 ▲청년통장 참가자 재무상담 ▲채무상담(회생, 파산, 워크아웃 등) ▲주거, 일자리 등을 강화한 청년복지서비스 정보 연계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2013년 7월 개소 이후 가계 빚으로 고통 받는 서울시민 1만34명의 악성부채 2조5334억원의 법률적 면책을 지원했다. 이번에 청년에 특화된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소한 청년동행센터 외에도 12개(중앙,도봉,노원,중랑,성북,시청,성동,마포,양천,영등포,동작,금천)지역센터를 운영 중이다.

서울시복지재단 김상철 대표이사는 "청년동행센터는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요인으로 금융위기에 처한 청년들에게 특화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했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청년들의 요구를 신속하게 진단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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