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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출근길 영하권 추위...낮 최고 0~4도

등록 2022.12.02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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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수도권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겉옷을 걸치고 신호를 건너고 있다. 2022.12.01. kch0523@newsis.com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2일 경기남부 지역은 아침까지 매우 춥고 대기가 건조할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도 아침 영하 10도 내외의 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7도 등 영하 12~영하 5도, 낮 최고 수원 2도 등 0~4도의 기온분포가 예상된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경기남서부는 새벽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다.

경기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씨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까지 기온이 낮아 추우니 출퇴근길 보온에 신경 쓰고 가축 보온, 비닐하우스 농사 등 한파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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