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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UBS, 클라우드 협력 확대…앱 50% 이상 '애저'서 운영

등록 2022.12.02 11:52:59수정 2022.12.02 11: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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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UBS 향후 5년간 절반 넘는 앱을 MS 애저에서 운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넘어 탄소 감축 등 여러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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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5년 동안 스위스 글로벌 투자은행 UBS의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2일 밝혔다.

 UBS는 중요 워크로드를 포함 50%가 넘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앱)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에서 운용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를 기반으로 UBS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규정 준수 및 보안에 대한 표준 충족을 지원하는 등 UBS가 클라우드 활용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 2018년 UBS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클라우드 전략을 발표했을 당시 UBS는 4년 내 자사 앱 3분의 1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이었으나, 예상보다 빠른 2021년 2월 초 그 목표를 달성했다. 양사는 올해 파트너십 확장을 통해 단순히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탄소 감축 등의 분야에서의 더 큰 협력 추진한다고 전했다.

마이크 다건 UBS 그룹 디지털정보최고책임자(CDIO)는 “UBS의 클라우드 전략은 우리 운영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기술 자산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객을 위한 앱 구축 방법을 재구상할 수 있게 한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과 직원, 회사 및 주주에게 엄청난 가치를 창출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스콧 거스리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AI 그룹 수석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몇 년간 UBS 엔지니어링 팀과 복잡한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혁신적인 앱을 공동 개발해왔다”며 “앞으로 UBS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를 통해 디지털 전환 계획을 가속화하고 고객에게 민첩성과 안정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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