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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세혁 보상선수로 NC 박준영 지명

등록 2022.12.02 14: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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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유격수와 3루 수비 가능하고, 강한 타구 생산 능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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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NC다이노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 3회초 NC 공격 2사 1,3루 상황 7번타자 박준영이 쓰리런 홈런을 치고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2.04.2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일 FA 자격을 얻어 NC 다이노스로 이적한 박세혁의 보상선수로 내야수 박준영(25)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명단을 검토한 결과 박준영의 기량이 가장 뛰어나다고 판단했다.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유격수, 3루수가 가능하고, 강한 타구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0월 중순 어깨 탈구로 인한 수술로 내년 3월부터 기술 훈련에 돌입할 것이다"고 평가했다.

경기고를 졸업한 후 2016년 NC에 지명된 박준영은 통산 2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7에 12홈런 53타점 68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은 7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6에 4홈런 45안타 19타점 27득점의 성적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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