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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고위험군 전화상담자 대상 정기적인 연수 추진

등록 2022.12.02 15: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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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시교육청 콜센터(1396) 상담사와 직원 등 고위험군 전화상담자에 대한 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비영리 시민 단체 '부산생명의전화'와 함께 정기적인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연수는 시교육청 전화 상담사와 직원들의 고위험군 전화상담 중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112 등 유관기관에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시교육청은 오는 7일 오후 6시 콜센터 상담사를 대상으로 첫 연수를 운영한다. 부산생명의전화 문갑수 상담실장이 나와 고위험군 상담자 응대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교육 콜센터 상담사들은 전화상담 이후 상담자에게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는 전문 인력으로, 이 연수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교육청은 전했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전 직원 대상 '자살예방 전화응대 매뉴얼'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전문 상담이 어려운 평일 야간과 휴일에는 '위기상황 대비 전화응대 매뉴얼'을 보급해 당직 근무자의 대응력을 키워줄 계획이다.

김범규 시교육청 생활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는 부산교육청 직원들의 고위험군 전화상담자 대응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 인식 제고 및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생명의전화는 365일 24시간 전화상담실을 운영하고, 다양한 생명 존중·자살 예방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 시민단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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