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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서 화물용 헬기 강풍에 불시착…기장 자력 탈출(종합)

등록 2022.12.02 15:35:10수정 2022.12.02 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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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시스] 2일 낮 12시54분 문경시 마성면 봉명산에 헬기가 불시착했다. 탑승자는 기장 1명으로 자력 탈출했다. (사진 = 문경시 제공) 2022.12.02.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강풍으로 헬기가 경북 문경 봉명산 인근에 불시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장은 자력 탈출했다.

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4분 문경시 마성면 봉명산에 헬기가 불시착했다.

봉명산 7부 능선으로 추정되는 곳에 불시착한 헬기는 민간업체에서 운용하는 화물용으로 자재 운반 중 강풍으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시착한 헬기는 독일의 MBB와 일본 가와사키사가 합작해 공동으로 개발하고 생산한 BK-117 기종이며 1984년에 제작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6대, 인원 20명을 투입해 사고 현장 위치를 파악 중이다.

혼자 탑승한 기장은 자력 탈출해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기장과 유선 통화했고 탑승자 1명은 자력 탈출 완료했다"며 "출동한 소방력이 정확한 사고 위치를 파악하며 접근 중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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