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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익산으로' 커버공모전 최우수상, 마라는대로 팀

등록 2022.12.02 15: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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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청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지역 대표 음원인 ‘익산으로’를 재해석해 부르는 커버 공모전에서 ‘마라는대로’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중가수인 익산 출신 마크툽(MAKTUB)이 작사·작곡하고 노래한 ‘익산으로’를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국에 지역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은 마라는대로는 4명이 한 팀으로 구성됐으며 수준 높은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유튜브 조회수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우수상에는 서익상씨의 ‘내 고향 익산으로’와 김효진씨의 ‘방안에서 익산으로’가 선정됐다.

장려상으로는 구본욱씨의 ‘익산으로’와 허수경씨의 ‘가다(歌多) 익산으로’가 뽑혔다.

우수상과 장려상 4편 모두 가창력뿐만 아니라 신선하다는 평을 얻었다.

공모전은 지난 8월8일부터 10월31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9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점수와 유튜브 조회수 등을 합산해 5편의 수상작이 결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50만원, 장려상 수장자에게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모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된다.

수상작들은 시 공식 유튜브, SNS 등을 통해 홍보되며 시 행사, 축제 등에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 익산을 더욱 알리고자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접수됐다”며 “수상작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익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숨겨진 익산 만의 매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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