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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 착수…800병상 종합병원 입지

등록 2022.12.02 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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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제자유구역위, 개발계획 변경안 의결
종합병원 중심 글로벌 메디컬 허브 구축
경자구역 입주사업체수·고용 각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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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HDC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한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의 청라의료복합타운 조감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정부는 2일 제133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청라의료복합타운 개발계획 변경안은 청라국제도시에 의료복합타운을 조성해 고난도 중증치료병원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허브 구축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지난해 7월 사업자 공모 결과를 반영해 약 26만제곱미터(㎡) 용지에 8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등이 입지하게 될 예정이다.

또 인처지역 의료시설 확충에 따른 내·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 의생명과학 연구단지를 활용한 벤처기업 육성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이날 경제자유구역위원회는 지난해 9개 경자구역 실태조사 결과 보고를 심의·의결했다.

조사결과, 코로나19 이후 입주 사업체 수는 7124개로 전년 대비 7.5% 증가, 외국인 투자 기업 수는 456개로 1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고용 인원은 21만23명으로 전년대비 7.5% 늘었으며, 입주사업체의 총매출액은 135조1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9% 증가해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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