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나주시, 폐가전 무상수거 경진 '환경부 장관상'…성과 탁월

등록 2022.12.02 18:06: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전국 지자체 중 사업 운영 부문 '우수기관' 선정
중·소형 폐가전제품 수거 체계 개편 성과 탁월

associate_pic

[나주=뉴시스] 전남 나주시가 '2022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사업 운영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나주시 제공) 2022.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중·소형 폐가전제품 수거 체계 개편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나주시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주관한 '2022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사업 운영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실적과 집하장 운영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성과가 탁월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나주시는 탄소중립 실현, 시민 배출 편의 향상 도모, 배출 수수료 면제 등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정책 발굴, 방문 수거 서비스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 받았다.

특히 민선8기 들어  100일 이내 해결 과제로 추진한 '중·소형 폐가전 수거 체계 개편'을 통해 공동주택 34곳에 폐가전제품 전용 수거함 127대를 보급한데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거함은  폐가전제품을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게 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수거함 설치 이후 11월 기준 약 280t에 달하는 폐가전제품 1만484개 를 수거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범국민 폐가전 대청소의 날'(집중수거 캠페인) 운영, '폐가전제품 집하장 시설개선', '환경미화원과의 상호협력' 추진 노력도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폐가전제품 수거 체계 개편 정책 성과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환경부장관상 수상이라는 보람찬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농 폐기물 처리 종합대책 마련과 생활계 유해폐기물 처리계획 수립 등 다각적인 정책을 입안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