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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호·뉴 4개국 차관회의…北 도발에 긴밀 공조

등록 2022.12.02 21: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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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각국 인태 전략과 역내 정세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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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현동 외교부 제1차관은 2일 아시아태평양파트너 4개국(AP4) 화상 차관회의를 가졌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2.12.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은 2일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차관, 젠 아담스 호주 외교통상부 차관 및 크리스 시드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차관과 아시아태평양파트너 4개국(AP4) 화상 차관회의를 가졌다.

AP4(Asia-Pacific Partners)는 지난 6월 NATO 정상회의에 초청된 아시아태평양 국가 중 인도·태평양 지역의 기본적 가치(자유, 평화, 번영)를 공유하는 4개국 공동의 이니셔티브다.

 4국 차관은 그간 각국이 인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평가하고, 각국의 인태 전략 및 역내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자유·평화·번영이라는 기본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AP4간 협력 비전 및 유사입장국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

조 차관은 지난 11월 한-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발표한 우리 인태 전략을 소개했다.

또 최근 북한의 전례 없는 도발이 한반도에 위협이 되고 있는 데 대해 AP4간 협력이 긴요하다는 점을 강조했고, 참여국들은 이에 공감하고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 나가는데 있어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나토(NATO) 정상회의 계기 AP4 정상회동 후속으로 개최된 첫 회의로, 각국은 인태 지역 및 글로벌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긴밀한 소통 및 공조 의지를 재확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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