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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세자 배인혁 죽인 범인 알았다…'슈룹'

등록 2022.12.03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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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슈룹'. 2022.12.03. (사진 = tvn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김혜수가 정체를 드러낸 김재범과 마주한다.

3일 오후 9시10분 tvN토일드라마 '슈룹' 에서는 권의관이란 가짜 신분을 벗고 태인세자의 아우 영원대군임을 드러낸 이익현(김재범 분)과 중전 화령(김혜수 분)의 숨 막히는 대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들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쳐 온 화령은 비로소 이익현이 간수를 이용해 세자(배인혁 분)를 독살했단 사실을 알게 됐다. 아무 잘못 없는 세자가 죽임을 당한 이유는 태인세자를 죽이고 왕위를 찬탈한 대비(김해숙 분)와 이호(최원영 분)를 향한 복수로, 이익현은 대비가 태인세자를 죽인 방식 그대로 세자를 살해했다.

태인세자는 대비에게 독살 당했지만 그 진실은 선왕에 의해 은폐됐다. 이익현은 형인 태인세자의 타살을 입증할 수 있는 검안서를 얻고자 조국영(김정호 분) 어의도 살해, 피의 복수가 대물림되고 있었다.

이익현이 조국영으로부터 알아낸 태인세자의 검안서를 손에 쥐게 된 찰나, 중전 화령이 현장을 포착했다. 자식을 죽인 권의관의 정체가 이익현임을 알게 된 화령과 정체가 노출된 이익현이 일촉즉발 대치한다.

더불어 대비가 태인세자를 독살하고 선왕이 진실을 은폐한 사실까지 무려 20년 동안 정체를 숨긴 채 복수를 꿈꿔온 이익현을 화령이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지 궁금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telemov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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