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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자두·백승일, '진품명품' 장원쟁탈전

등록 2022.12.04 0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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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승일, 자두, 신성. 2022.12.03. (사진 = KBS1TV 'TV쇼 진품명품'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6시 내고향'에서 활약 중인 가수 신성, 자두, 백승일이 장원 쟁탈전을 벌인다.

4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KBS 1TV '진품명품' 에서는 한적한 여름 풍경을 담은 소정 변관식의 선면화가 등장한다. 변관식은 우리나라 근대 6대 화가로 제도권 미술을 거부하고 전국을 유랑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간 한국화의 거장이다. 그 명성을 증명하듯 부채 위에 그려진 수려한 필치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소정 변관식의 선면도는 향토성 짙은 우리네 풍경을 오롯이 담았다.
 
여기에 섬세한 무늬가 돋보이는 붓통도 만나볼 수 있다. 글방의 벗, 문방사우 중 하나인 붓은 조선시대 선비들에게는 필수 도구다. 대나무로 만든 붓통에는 장수를 상징하는 다양한 무늬를 조화롭게 새겨 의미는 물론 장식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이 외에도 옹진군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지리서가 등장한다. 의뢰품은 조선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옹진군 지도는 물론 지역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게 기록돼 있다. 특히 본영과 행영, 봉화대 등 군사 정보가 담겨 있어 통치 목적으로 제작된 공문서로 추정할 수 있다. 또한 이 지도에는 베트남과 관련된 지명이 적혀 있어 시선을 끌었다. 과연 베트남과 관련이 있는 그곳은 어디일지 지도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본다.

우리 고미술품의 아름다움을 알아볼 쇼감정단으로는 천하장사 출신 가수 백승일과 시원한 가창력의 자두 그리고 중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신성이 주인공으로 나선다. 이날 삼인방은 초면임에도 오랜 친구 같은 특급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여기에 세 사람 모두 남다른 지식까지 갖춰 장원 쟁탈전이 치열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telemov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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