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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 한파특보 발령…5일까지 강추위

등록 2022.12.03 23: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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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영동·산지 대기 매우 건조 산불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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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2일 오전 강원 평창군 봉평면 휘닉스 평창 스키장에서 슬로프를 만들고 있다. 2022.12.02. photo31@newsis.com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3일 오후 11시를 기해 강원도 철원, 화천, 중·북부 산지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고 태백과 춘천, 횡성, 원주, 평창·홍천·양구·인제 평지, 남부 산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아침 최저기온은 오는 5일까지 평년보다 낮고 3일보다 5도 가량 더 떨어지겠다.

바람까지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5도~영하 10도 안팎으로, 낮에는 영하 5도에서 0도 안팎으로 분포해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영하 12도~영하 6도, 산지(대관령·태백) 영하 10도~영하 7도, 영동 영하 4도~0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서 0~3도, 산지 0~2도, 영동 5~7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영동과 산지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지만 다행히 강풍주의보는 해제됐다.

속초·고성·양양 평지의 강풍주의보는 3일 오후 10시에 해제됐고 태백과 정선 평지, 중·남·북부 산지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4일 오전 1시에 해제된다.

동해중부 안쪽·바깥 먼바다에는 3일 오후 6시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5일까지 파고가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항해와 조업 시 유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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