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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탈춤, 세계 속에서 더욱 빛 발하길 기대"

등록 2022.12.04 16:59:06수정 2022.12.04 17: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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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체육관광부 페이스북)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과 관련,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이 세계 속에서 더욱 가치있는 존재로 빛을 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3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탈춤은 탈을 만드는 제작기술부터 평민들의 고단한 삶을 대변하는 풍자적 대사, 관객이 쏟아내는 추임새와 야유까지도 극적 요소가 되는 완벽한 종합예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체부는 "한국의 탈춤은 보편적 평등의 가치와 사회적 신분제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는데, 오늘날에도 유효한 것"이라며 "각 지역의 문화 정체성 측면에서도 상징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의 평가를 소개하며 "(탈춤은) 가장 평범한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기에 관객과의 단차도, 경계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대를 막론하고 탈춤이 펼쳐지는 마당에서만큼은 모두들 신분의 탈을 벗고 그저 함께 웃고 우는 '사람'의 얼굴이 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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