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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돈사서 화재…돼지 600마리 폐사

등록 2022.12.05 06: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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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뉴시스] 지난 4일 오후 8시39분께 경북 의성군 점곡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돼지 600마리가 폐사했다. (사진 =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2.1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뉴시스]김정화 기자 = 경북 의성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돼지 600마리가 폐사했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39분께 경북 의성군 점곡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돈사 약 540㎡ 1동, 자돈 600두 등을 태워 1억287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차량 10대, 인원 2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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