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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공부문 SW·ICT 사업 규모 5조 7522억원 전망

등록 2022.12.07 12:00:00수정 2022.12.07 12: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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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과기정통부, 2023년 공공부문 SW·ICT·정보보호 예정 수요 조사 결과 발표
전년 예정치 대비 6.9% 증가…SW사업 수요 4조 4545억원 전년比 3.2% ↑
공공 정보보호 구매 예산 6178억 전년比 1.9% ↑
내년 공공 SW·ICT장비·정보보호 사업 규모는 지속 증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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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내년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장비 총 사업금액 예정치가 전년 대비 6.9% 증가한 5조 7522억원으로 집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정보보호 예정 수요 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ICT장비를 제외한 소프트웨어사업 수요는 총 4조 4545억원으로, 전년대비 3.2% 증가했다.

ICT장비 구매 사업은 1조 2977억원이며, 세부적으로는 ▲컴퓨팅장비 1조 176억원(총 사업금액의 78.4%) ▲네트워크 장비 2324억원(총 사업금액의 17.9%) ▲방송장비 477억원(총 사업금액의 3.7%) 규모로 조사됐다.

공공부문 SW·ICT장비 사업 중에 정보보호 관련 제품·서비스 구매 예산은 총 6178억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114억원보다 1.9% 증가한 규모다.

분야별로는 ▲정보보안 서비스 3883억원(총 사업금액의 62.9%) ▲정보보안 제품 1779억원(총 사업금액의 28.8%) ▲물리보안 제품 351억원(총 사업금액의 5.7%) ▲물리보안서비스 165억원(총 사업금액의 2.7%)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결과는 내년 예산이 최종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사한 내용이다.

오용수 과학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내년 공공 SW·ICT장비·정보보호 사업 규모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많은 SW·ICT장비·정보보호 기업들이 공공 사업 수요를 바탕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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