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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란·풍자, 말빨로 붙는다…'세치혀' 8인 라인업 공개

등록 2022.12.07 11: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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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세치혀'.2022.12.07.(사진 = MBC '세치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유튜버 김계란과 풍자가 혓바닥으로 빅매치를 펼친다.

MBC 파일럿 예능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는 썰의 고수들이 링 위에서 스토리텔링 맞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7일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는 첫 방송을 앞두고, 최강 썰 파이터 8인을 공개했다. 유튜버, 작곡가, 강사, 이혼 전문 변호사 등 다양한 직종에서 활약 중인 썰 고수들이 등장한다.

김계란은 309만 구독자를 보유한 헬스계 대표 크리에이터다. 그는 "혀도 근육인 거 아시죠"라며 승부에 자신감을 드러낸다. 김계란은 헬스장에서 일어난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들을 공개한다. 풍자는 구독자 80만 명을 보유한 트랜스젠더 크리에이터다. 그는 "인생이 산전수전 공중전 매운 맛이었다. 가장 센 맛을 들려드리겠다"라며 화끈한 마라맛 입담을 예고했다.

'트롯 나라 세치혀'는 故송해 단짝이자 작곡가다. 그는 "노래가 인생을 바꾼다. 그리고 세상을 바꾼다"라며 작곡가 생활에서 겪었던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예정이다. '메서드 새삥 세치혀'는 고전문학 강사로, 놀라운 고전문학 스토리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동화 나라 세치혀'도 승부에 출사표를 던진다. '동화 나라 세치혀'는 동심을 사로잡는 손짓과 솔깃하게 만드는 보이스로 과몰입 유발하는 썰을 풀 준비를 끝마쳤다. '미스터리 세치혀'는 미스터리 썰 마스터다. UFO, 귀신, 음모론, 미제 사건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혼 전문 변호사 '불륜 잡는 세치혀'도 출격한다. 그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라며 막장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실제 사례를 공개한다. 2번 북송, 3번 탈북을 거쳐 한국으로 건너온 '탈북 세치혀' 윤설미도 등장한다. 그는 "이 혓바닥 하나로 살아남았습네다"라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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