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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부정수급 방지"…관리시스템 명칭 '보탬e' 확정

등록 2022.12.0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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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년 1월 대국민 정보공개 등 2단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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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7일 지방보조금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 명칭을 '보탬이(보탬e)'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보태어 도와준다는 의미와 전자시스템을 의미하는 '이(e)'를 덧붙여, 지방보조금을 통해 국민 생활에 보탬을 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9월6~20일 진행된 공모에는 총 366개의 후보작이 접수됐다. '지방도움e'(최우수상), '지방보조금 알림e'(우수상), '지방보조금 속속들e'(응원상) 등도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은 지방보조금의 교부·집행·정산 업무 전 과정을 전자화하는 시스템이며,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지방보조금의 중복·부정수급을 방지하고 관리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지방보조금 규모는 매년 증가해 올해 54조원을 기록했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8월1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지방자치단체에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내년 1월부터는 지방보조금 집행과 대국민 정보공개 서비스를 포함한 2단계를 개통할 예정이며,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관리 등을 포함한 전면 개통은 2024년 1월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최병관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보탬이(보탬e)가 지방보조금 관리에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관계 기관과 국민이 많이 활용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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