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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라켓 교체 효과 노린 툰중에 왕중왕전 첫 승

등록 2022.12.08 18: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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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안세영, BWF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단식 출전

1승1패 안세영, 내일 천위페이와 조별리그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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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AP/뉴시스] 안세영(2위)이 8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니미부트르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A조 2차전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18위인도네시아)과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은 세트스코어 2-1(21-9 11-21 21-10)로 꺾고 첫 승을 올려 1승1패를 기록했다. 2022.12.08.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간판 안세영(20·삼성생명)이 올해 배드민턴 왕중왕전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2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단식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인도네시아)을 2-1(21-9 11-21 21-10)로 이겼다.

1게임을 비교적 손쉽게 따낸 안세영은 2게임을 툰중에 내눴다.

툰중은 경기가 풀리지 않는다는 듯 라켓을 바꿨고 이후 강력한 스매시를 날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안세영은 3게임에서 주도권을 되찾았다. 몸을 날린 헤어핀 수비까지 성공시킨 안세영은 승기를 잡아 3게임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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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AP/뉴시스] 안세영(2위)이 8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니미부트르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A조 2차전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18위·인도네시아)과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은 세트스코어 2-1(21-9 11-21 21-10)로 꺾고 첫 승을 올리며 1승1패를 기록했다. 2022.12.08.

전날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에게 졌던 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1승1패가 됐다.

월드 투어 파이널은 올 시즌 BWF 월드투어 랭킹 상위 8명이 출전하는 왕중왕전이다. 종목별로 2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상위 1~2위가 4강에 올라간다.

안세영은 오는 9일 열리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 천위페이와 맞붙어 조 2위 진입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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