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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출생아수 10년새 `반토막'…광주는 42% ↓

등록 2022.12.08 18: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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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호남통계청 '2011년 이후 호남·제주 인구통계 변화상'
사망자수 광주 21%↑…전남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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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통계청 자료사진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최근 10년 새 전남지역  출생아수가 반토막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이후 호남·제주 인구통계 변화상'에 따르면 지난 2011년 광주 출생아 수는 1만3900명으로 지난해 8000명과 비교해  42%(-5960명) 줄어들었고, 전남은 1만6000명에서 8400명으로 49%(8200명) 감소했다.

인구 1000명당 출생 빈도를 나타내는 조출생률의 경우 광주는 9.6명에서 5.5명으로 하락했고 전남은 8.7명에서 4.6명으로 각각 4.1명이 줄었다.

반면 광주와 전남 사망자수는 늘었다.

광주 사망자는 2011년 6만6000명에서 8000명으로 21%, 전남은 1만6100명에서 1만7600명으로 9.2%각각 증가했다.

 지난해 남성 사망원인으로는 광주는 ▲악성신생물(암) ▲폐렴 ▲고의적자해(자살)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의 순이었고, 전남은 ▲암 ▲폐렴 ▲고의적자해(자살)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광주는 ▲악성신생물(암) ▲심장질환 ▲폐렴 등의 순이었고, 전남은 ▲악성신생물(암) ▲심장질환 ▲고의적자해 등의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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