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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국힘, "민주당은 무책임한 물류센터 정치공작 멈춰라"

등록 2022.12.08 18: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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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뉴시스] 오산시의회 이상복(사진 왼쪽)·조미선 의원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오산IC 인근에 들어선 대형 물류센터의 준공 거부를 요구하는 오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몰염치한 정치공작을 즉각 중단하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오산시의회 국민의힘 이상복·조미선 의원은 성명을 통해 "원동 더본물류센터와 풍농물류센터의 건축허가를 내준 당사자는 다름 아닌 지난 오산시 민주당 정부였다” 며 "준공을 목전에 두고 이제와 준공 허가를 내 주지 말라고 시에 요구하는 것은 몰염치하고 무책임한 행태이며 자신들의 책임을 면해보려는 정치 공작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물류센터가 준공 조건을 다 지킨 마당에 만일 시가 민주당 주장대로 준공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면 준공 지연에 따른 행정 소송과 손해배상 소송 등으로 준공을 막지도 못하고 막대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지역위원회와 오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교통문제와 시민안전을 이유로 지난달 16일과 지난 5일 성명 발표 등을 통해 풍농물류센터 공사중단 및 준공승인 철회를 촉구했었다.

한편, 오산IC 인근에 들어서는 풍농물류센터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곽상욱 전 시장 재임시설 건축허가를 받았다. 대지면적 4만3151㎡, 건축면적 1만7168㎡, 연면적 9만8333㎡ 규모이다.

준공 예정 시점은 오는 2023년 1월께로  매일 1100여 대의 화물차가 드나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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