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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마크로젠, 정밀 유전체 데이터 생산·활용 업무협약

등록 2022.12.09 10: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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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유전체 정보 활용 분야 공동 연구개발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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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아주대의료원은 유전체 분석기업인 ㈜마크로젠과 정밀 유전체 데이터 생산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밀 유전체 데이터 생산 및 제공 ▲정밀의학에서의 유전체 정보 활용 분야 공동 연구개발 ▲유전체 분석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산학협력 및 현장 탐방 프로그램 운영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마크로젠은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유전체 데이터를 생산하고, 아주대의료원 아주중개오믹스센터는 해당 데이터를 이용해 질환의 발병기전 규명, 조기 진단, 예후 예측, 맞춤형 치료제 개발 등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날 아주대 송재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마크로젠 김창훈 대표, 주지현 이사, 우현구 아주중개오믹스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김창훈 마크로젠 대표는 "회사가 생산한 높은 수준의 유전체 데이터가 관련 연구에 유용하게 쓰여 미래 정밀의학 시대를 앞당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현구 아주중개오믹스센터장은 "이번 협력관계 구축이 유전체와 생물정보 분석 연구의 최신기술 도입과 정밀의학 연구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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