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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서창호·최경철 교수 'IEEE 석학회원'에 선임

등록 2022.12.09 14: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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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기·전자공학부에서 모두 20명 배출
40만명 IEEE 회원 중 최상위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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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서창호(왼쪽) 교수와 최경철 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서창호 교수와 최경철 교수가 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2023년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는 1995년 김충기 명예교수를 시작으로 모두 20명의 IEEE석학회원을 배출했다.

서창호 교수는 무한용량 통신기법과 최적의 분산 저장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로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그는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에서 학사 및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UC버클리)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며 정보이론의 선구자 클로드 섀넌이 제기한 해당 분야의 난제를 해결한 연구실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21년에는 IEEE 정보이론 소사이어티(Information Theory Society)에서 젊은 과학자상을 받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다.

최경철 교수는 디스플레이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플렉시블 및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최 교수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에서 학·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고 2005년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로 부임, 입는 OLED 디스플레이 및 플렉시블 OLED 소자에 관한 연구와 이들을 응용한 바이오메디칼 연구를 통해 상처 치료용 OLED 패치 기술과 옷 OELD로 소아 황달을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2018년 머렉(Merck) 상, 2022년에는 유니버설 디스플레이 코퍼레이션(UDC) 혁신상(Innovative Award)을 수상했다.

IEEE는 세계 최고 권위의 전기, 전자, 컴퓨터, 통신 분야 학회로 160여 개국에서 40만 명에 이르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석학회원(Fellow)은 탁월한 개인 연구업적, 기술 성취 실적, 전문 분야 총괄 경력 등 7개의 평가 기준 심사를 거쳐 회원의 최상위 0.1% 내에서 선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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