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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하나은행과 드라이버 금융 지원 협력

등록 2022.12.09 18: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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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사진 왼쪽부터)이호성 하나은행 총괄부행장, 이정행 타다 대표, 황의탁 SGI서울보증 전무이사가 ‘타다 드라이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타다 제공) 2022.1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는 지난 8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은행, SGI서울보증과 타다 드라이버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타다는 새로 계약하는 타다 넥스트 및 플러스 개인택시 기사들이 차량 구매 등에 필요한 자금을 하나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SGI서울보증은 해당 기사가 안정적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증권을 제공한다.

타다는 하나은행과 시중의 대출금리보다 낮은 금리를 적용하고, 정해진 범위 내에서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로 발생하는 이자는 모두 타다가 납입해 기사의 이자 부담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이정행 타다 대표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상생협력 방안들을 마련하고 동반 성장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다는 최근 준고급 세단 기반의 고급택시 호출 서비스인 '타다 플러스' 개인택시 기사 모집을 시작했다. 플러스 기사에게는 2년간 2400만원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하고 타다 넥스트 기사는 3년간 3600만원 무이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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