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 건대·강남·신림서 첫 오프라인 팝업...최대 85% 할인

브랜디 팝업 이미지(사진=브랜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패션 쇼핑앱 브랜디가 네컷사진 브랜드 플레이인더박스와 손잡고 건대, 강남, 신림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브랜디는 플레이인더박스만의 독특한 공간, 브랜디의 트렌디한 패션 상품을 제안해 고객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 아우터부터 연말·연초 모임을 위한 원피스, 투피스, 스커트는 물론 맨투맨, 후드티, 가디건 등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까지 총 1500여 개의 상품을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상품은 최소 5000원에서 최대 3만원으로 최대 85%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브랜디는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브랜디 패션 상품을 착용하고 플레이인더박스 네컷사진을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플레이인더박스 촬영권 50만원과 브랜디 50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플레이인더박스 강남점과 건대점에서는 네컷사진 촬영 후 브랜디 팝업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100명에게 1000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