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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쌍학 경남도의원, 한파 속 취약계층 난방 상황 점검

등록 2023.01.27 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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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신월지구 '새뜰마을' 방문

고지대 달동네 주민들 어려움 건의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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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경남도의회 정쌍학(가운데) 도의원이 한파가 기승인 지난 2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월지구 '새뜰마을사업' 현장을 찾아 취약계층 난방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제공) 2023.01.27.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의회 정쌍학(창원10, 국민의힘)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6일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월지구 '새뜰마을'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민들의 난방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마산합포구 신월지구는 마산중앙고와 마산제일여고 사이에 있는 고지대 달동네로, 좁고 경사가 급한 골목길과 낡고 오래된 주택들 사이에 방치된 폐가들로 인해 생활환경이 매우 열악한 곳이다.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 12월까지 총 28억 원을 들여 빈집 철거 및 낡은 주택과 골목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정쌍학 도의원은 이날 현지 의정활동을 통해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따른 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도로 결빙 피해가 없도록 살피고, 관계 공무원에게 사전 대비와 피해 발생 시 복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현재 추진 중인 신월지구 새뜰마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최근 에너지 가격이 올랐는데 매서운 한파까지 겹쳐 주민들의 근심이 많은 줄 안다"면서 "취약 주택지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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