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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내 지갑 계좌 사전 신청 이벤트

등록 2023.02.01 14: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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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연계…뮤직카우 신탁수익증권 거래계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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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음악 저작권료 수익 공유 플랫폼을 운영하는 뮤직카우가 키움증권 계좌와 연동되는 '내 지갑 계좌'의 사전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뮤직카우는 키움증권과 투자자 예치금 보관을 비롯해 음악 저작권 자산의 수익권 유동화 관련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두 회사의 협력으로 뮤직카우 서비스 이용자들은 본인 명의의 키움증권 계좌인 '내 지갑 계좌'에 투자예치금을 별도 예치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게 자산을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뮤직카우 앱 하단의 '마이뮤카' 탭에서 '내 지갑 계좌 사전 신청'을 클릭해 '내 지갑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내 지갑 계좌'는 추후 뮤직카우 투자를 위한 신탁수익증권 거래 계좌로 활용된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키움증권 실명계좌 거래 방식을 통해 고객들이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뮤직카우는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문화와 금융 두 산업의 선순환과 성장을 돕고, 문화금융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계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뮤직카우는 아티스트만의 전유물이었던 음악 저작권료를 수익증권의 형태로 개인들이 소장하고 거래 가능하도록 구현한 세계 첫 음악IP 저작권료 수익 공유 플랫폼이다. 지난해 금융당국으로부터 혁신금융 서비스를 지정 받아 무형자산인 음악저작권을 증권화했다. 현재 누적 회원 수 약 120만명, 거래규모 약 4000억원을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oinciden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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