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이정근, '청탁관계 왜 못 끊었나' 묻자 "돈 늦게 갚고 싶어서"

등록 2023.02.07 19:58:46수정 2023.02.07 20:03:47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최첨단 메모리·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조성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여 "尹, 민생 원칙 변함없어"
야 "국정 변화 기대 저버려"

여야는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4·10 총선 메시지를 두고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국민의힘은 국정 쇄신 방향을 밝혔다고 지지 입장을 밝힌 반면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라며 국정기조 유지 방침에 실망감을 표출했다. 국민의힘은 정희용 수석대변인 명의 논평에서 "오늘 윤석열 대통령은 향후 국정 쇄신의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며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22대 총선 직후 돌아온 세월호 10주기

2000만 방한객 달성, 'K-ETA'부터 개선해야

피플

전소니에게 망설임은 없다

연상호 B급과 대중 사이에서 투쟁하다

세상에 이런일이

수백만 년 된 바위 훼손…남성 2명 공개수배(영상)

쏠쏠정보

'22년 이후 이사' 서울 청년, 이사비·중개수수료 40만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