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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고 봄 패션 사자" 유통가 기획전 ''활발'

등록 2023.02.16 15: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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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신상 의류 소개 보도사진(사진=갤러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봄 신상 의류 소개 보도사진(사진=갤러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유통 업계가 봄 패션 기획전으로 매출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유통업계는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패션 수요에 힘입어 호실적이 이어졌는데 올해는 실내 마스크 착용 해제로 모임과 외부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봄 신상품 패션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16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SS(봄·여름) 시즌 신상 의류를 선보인다.

갤러리아 직영 해외 패션 브랜드 편집숍 ‘지스트리트 494’는 덴마크 패션 브랜드 ‘가니’의 봄 신상품을 대거 판매한다. 봄 기운이 완연한 분홍색 원피스, 가디건 및 주황색 니트, 블라우스 등이다.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은 산드로, 타임, 알렉산더왕,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여성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봄 신상품 초대전’을 16일부터 19일까지 연다.

브랜드별 혜택과 사은품 증정을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 타임 크롭재킷 79만 5000원, 구호 트렌치 코트 79만 8000원, 비비안웨스트우드 카디건 68만원 등이 있다.

타임스퀘어점 패션관 7층에서는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를 17일 오픈한다. 노르디스크는 북유럽 기반의 캠핑 용품 전문브랜드로, 북극곰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한 이미지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이커머스에서도 봄 신상품 할인전을 이어간다.

G마켓은 19일까지 ‘브랜드 픽’ 프로모션을 열고, 인기 봄 패션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지오지아, 프로젝트엠, 온앤온, 금강, 엘칸토, 에스콰이아, 메트로시티, 탠디 등 총 63개 의류·패션잡화 브랜드가 참여한다.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되는 ‘브랜드픽 10% 쿠폰’을 매일 ID당 5회씩 제공하고, 신세계인터내셔날, 에고이스트 등 브랜드별 중복 쿠폰도 매일 제공한다.

LF몰은 다양한 여성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브랜드 뉴 데이(A BRAND NEW DAY)’ 기획전을 27일까지 진행한다.

브랜드 뉴 데이 기획전은 개강, 봄맞이 등 새로운 날의 시작을 함께하기 좋은 LF몰의 의류, 가방, 헤어 액세서리, 슈즈 등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는 콘셉트로, 20대 여성에게 어울리는 대학생 감성의 캠퍼스룩을 제안한다.

기획전에서는 LF몰의 인기 브랜드 ▲JSNY ▲질스튜어트 ▲헤지스 ▲닥스 ▲아떼 ▲콜한 등 각 브랜드의 SS(봄·여름) 시즌 신상품으로 꾸민 스타일 화보를 다양하게 구성해 이번 시즌 LF가 제안하는 여성 스타일링을 살펴 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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