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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日 외무상, 韓 정부 강제징용 해법 발표에 "감사하다" [뉴시스Pic]

등록 2023.03.06 14:59:26수정 2023.03.06 15: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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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6일 도쿄 집무실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하야시 외무상은 대한민국 정부가 강제 징용 해법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한국 정부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한일 간 정치·문화·경제적 관계가 심화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3.06.

[도쿄=AP/뉴시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6일 도쿄 집무실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하야시 외무상은 대한민국 정부가 강제 징용 해법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한국 정부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한일 간 정치·문화·경제적 관계가 심화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3.06.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이 6일 한국 정부가 강제징용 해법을 발표한 데 대해  "한국 정부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한일 간 정치·문화·경제적 관계가 심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요미우리 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하야시 외무상은 이날 오후 외무성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또 하야시 외무상은 "매우 심각한 상태에 있던 일한(한일) 관계를 건전한 상태로 되돌리는 것으로서 평가한다"고 전했다.

다만 하야시 외무상은 일본 정부가 한국에 반도체 소재 등 수출규제를 가하고 있는 데 대해 "(강제징용) 노동자 문제와는 다른 논의다"고 밝혔다.

[도쿄=AP/뉴시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6일 도쿄 집무실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하야시 외무상은 대한민국 정부가 강제 징용 해법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한국 정부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한일 간 정치·문화·경제적 관계가 심화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3.06.

[도쿄=AP/뉴시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6일 도쿄 집무실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하야시 외무상은 대한민국 정부가 강제 징용 해법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한국 정부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한일 간 정치·문화·경제적 관계가 심화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3.06.


[도쿄=AP/뉴시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6일 도쿄 집무실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하야시 외무상은 대한민국 정부가 강제 징용 해법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한국 정부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한일 간 정치·문화·경제적 관계가 심화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3.06.

[도쿄=AP/뉴시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6일 도쿄 집무실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하야시 외무상은 대한민국 정부가 강제 징용 해법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한국 정부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한일 간 정치·문화·경제적 관계가 심화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3.06.


[도쿄=AP/뉴시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6일 도쿄 집무실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하야시 외무상은 대한민국 정부가 강제 징용 해법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한국 정부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한일 간 정치·문화·경제적 관계가 심화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3.06.

[도쿄=AP/뉴시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6일 도쿄 집무실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하야시 외무상은 대한민국 정부가 강제 징용 해법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한국 정부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한일 간 정치·문화·경제적 관계가 심화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3.06.


[도쿄=AP/뉴시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6일 도쿄 집무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하야시 외무상은 대한민국 정부가 강제 징용 해법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한국 정부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한일 간 정치·문화·경제적 관계가 심화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3.06.

[도쿄=AP/뉴시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6일 도쿄 집무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하야시 외무상은 대한민국 정부가 강제 징용 해법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한국 정부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한일 간 정치·문화·경제적 관계가 심화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3.06.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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