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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 '트엉 베트남 주석 부부와 쌀국수 조찬' [뉴시스Pic]

등록 2023.06.24 19:22:38수정 2023.06.24 20: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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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베트남 하노이 한 식당에서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부부와 친교 조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6.24. photo1006@newsis.com

[하노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베트남 하노이 한 식당에서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부부와 친교 조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6.24. [email protected]


[하노이=뉴시스]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현지시간)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의 한 식당에서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부부와 쌀국수 조찬을 했다.

양국 정상은 하노이 시민들의 쉼터인 호안끼엠 호숫가를 같이 거닐면서 양국 간 우정과 파트너십을 심화 발전시켜나가자고 다짐했다.

대통령실은 "오늘(24일) 친교 행사는 트엉 주석 부부가 윤 대통령 부부를 특별히 환대하고자 국빈 방문 일정과 별개로 마련한 자리"라며 "양국 정상 부부가 장시간에 걸쳐 격의 없고 진솔한 대화를 나눔으로써 개인적 유대관계가 더욱 두터워진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트엉 주석 부부의 환대에 감사하면서 트엉 주석 부부의 조기 방한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하노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부부와 조찬을 위해 24일 베트남 하노이 한 식당에 도착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6.24. photo1006@newsis.com

[하노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부부와 조찬을 위해 24일 베트남 하노이 한 식당에 도착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6.24. [email protected]


[하노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베트남 하노이 한 식당에서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부부와 친교 조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6.24. photo1006@newsis.com

[하노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베트남 하노이 한 식당에서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부부와 친교 조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6.24. [email protected]


[하노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베트남 하노이 한 식당에서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부부와 친교 조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6.24. photo1006@newsis.com

[하노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베트남 하노이 한 식당에서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부부와 친교 조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6.24. [email protected]


[하노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베트남 하노이 한 식당에서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부부와 친교 조찬을 마친 뒤 사진 앨범을 선물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3.06.24. photo1006@newsis.com

[하노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베트남 하노이 한 식당에서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부부와 친교 조찬을 마친 뒤 사진 앨범을 선물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3.06.24. [email protected]


[하노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베트남 하노이 한 식당에서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부부와 친교 조찬을 마친 뒤 사진 앨범을 선물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3.06.24. photo1006@newsis.com

[하노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베트남 하노이 한 식당에서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부부와 친교 조찬을 마친 뒤 사진 앨범을 선물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3.06.24. [email protected]


[하노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이 24일 베트남 하노이 한 식당에서 친교 조찬을 마친 뒤 주변 풍경을 바라보며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6.24. photo1006@newsis.com

[하노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이 24일 베트남 하노이 한 식당에서 친교 조찬을 마친 뒤 주변 풍경을 바라보며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6.24. [email protected]


[하노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이 24일 베트남 하노이 한 식당에서 조찬을 마친 뒤 호안끼엠 호수변을 산책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6.24. photo1006@newsis.com

[하노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이 24일 베트남 하노이 한 식당에서 조찬을 마친 뒤 호안끼엠 호수변을 산책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6.24. [email protected]


[하노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베트남 하노이 한 식당에서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부부와 친교 조찬을 마친 뒤 호안끼엠 호수변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6.24. photo1006@newsis.com

[하노이=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베트남 하노이 한 식당에서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부부와 친교 조찬을 마친 뒤 호안끼엠 호수변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6.24.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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