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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까지 이어진 초등교사 추모 행렬 [뉴시스Pic]

등록 2023.07.21 08: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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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추모 메세지를 읽고 있다. 2023.07.2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추모 메세지를 읽고 있다. 2023.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동료 교사들이 추모를 위해 해당 학교를 찾았다.

20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앞에는 A씨를 추모하려는 동료 교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하지만 경찰과 교사들 사이에서 추모공간을 놓고 충돌이 일어났다.

경찰은 학교 앞 도로 1개 차도를 막아 추모 공간을 마련했지만, 교사들은 추모공간이 학교 안에 있어야 한다며 교문 개방을 요구했다. 약 3시간 가량 이어진 대치상황은 학교 측이 교내에 분향소를 마련하겠다고 밝힌 뒤 교문 옆 통로를 열어주면서 종료됐다.

동료 교사와 추모객들의 추모 행렬은 밤까지 이어졌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이초등학교 교내에서 1학년 담임교사 A씨가 극단 선택을 해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해 3월 임용돼 2년차 신규교사였다.

경찰 수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A씨가 동료들에게 수십 차례 학부모의 민원에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며 '악성 민원'이 사인일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또 '사망한 교사가 학교폭력 업무 담당이었고, 학교 폭력 가해자 학생 가족 중 정치인이 있어 압력을 행사했다'는 등의 의혹이 제기되자 해당 학교 교장은 입장문을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학교 측은 고인의 담당 업무는 학교폭력 업무가 아니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거론된 정치인의 가족은 이 학급에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서이초등학교 앞에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를 추모하기 위한 근조화환이 놓여져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담임 교사 A씨가 지난 19일 학교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2023.07.20.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서이초등학교 앞에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를 추모하기 위한 근조화환이 놓여져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담임 교사 A씨가 지난 19일 학교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2023.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서이초등학교에서 열린 '극단적 선택' 교사 추모행사에 참석한 추모객들이 헌화하고 있다. 2023.07.20.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서이초등학교에서 열린 '극단적 선택' 교사 추모행사에 참석한 추모객들이 헌화하고 있다. 2023.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서이초등학교 교문에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를 추모하는 글이 빼꼭히 붙여져 있다. 2023.07.20.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서이초등학교 교문에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를 추모하는 글이 빼꼭히 붙여져 있다. 2023.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서이초등학교에서 열린 '극단적 선택' 교사 추모행사에서 초등학교 교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3.07.20.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서이초등학교에서 열린 '극단적 선택' 교사 추모행사에서 초등학교 교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3.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아 취재진과 인터뷰 뒤 추모객의 항의를 받으며 되돌아가고 있다. 교육계에 따르면 이 학교 담임 교사 A씨가 학교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공동취재사진) 2023.07.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아 취재진과 인터뷰 뒤 추모객의 항의를 받으며 되돌아가고 있다. 교육계에 따르면 이 학교 담임 교사 A씨가 학교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공동취재사진) 2023.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아 취재진과 인터뷰 뒤 추모객의 항의를 받으며 되돌아가고 있다. 교육계에 따르면 이 학교 담임 교사 A씨가 학교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공동취재사진) 2023.07.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아 취재진과 인터뷰 뒤 추모객의 항의를 받으며 되돌아가고 있다. 교육계에 따르면 이 학교 담임 교사 A씨가 학교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공동취재사진) 2023.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방문, 교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3.07.2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방문, 교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3.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3.07.2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3.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3.07.2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3.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3.07.2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3.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3.07.2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3.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3.07.2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3.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3.07.2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3.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3.07.2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3.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3.07.2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3.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한 추모객이 정문에 추모 메세지를 붙이고 있다. 2023.07.2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한 추모객이 정문에 추모 메세지를 붙이고 있다. 2023.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추모 메세지를 읽고 있다. 2023.07.2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추모 메세지를 읽고 있다. 2023.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3.07.2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3.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3.07.2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3.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3.07.20.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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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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