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한 식품제조공장서 근로자 2명 2도화상
압력솥서 흘러넘친 육수 뒤집어써
[서울=뉴시스]
이 사고로 이들은 각각 상반신과 하반신에 육수가 닿아 각각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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