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부당합병 의혹' 이재용 회장, 마스크 쓴 채 공판 출석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삼성 부당합병 의혹' 관련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10.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3일 '삼성 부당합병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는 이날 이 회장 등에 대한 삼성 부당합병 의혹 관련 104차 공판을 진행한다.
이 회장은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과 2015년 진행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에서 제일모직 주가를 띄우고 삼성물산 주가를 낮추는 거짓 정보 유포로 지난 2020년 9월 검찰에 기소됐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삼성 부당합병 의혹' 관련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10.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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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삼성 부당합병 의혹' 관련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10.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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