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감학원 유해 매장지서 치아 210점·유품 27점 수습… 아동 묻힌 것으로 추정 [뉴시스Pic]
[안산=뉴시스] 김종택기자 = 25일 경기도 안산시 선감동 유해 매장지에서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유해발굴 현장 언론공개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선감학원은 일제 강점기인 1942년에 세워져 1982년까지 운영된 아동 강제 수용소다. 40여 년 동안 수많은 아동이 끌려가 강제노동과 구타, 굶주림 등의 인권유린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선감학원 관련 유해 150여구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3.10.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25일 경기도 안산시 선감동 유해 매장지에서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유해발굴 현장 언론공개 설명회를 진행했다.
진실화해위는 이날 지난달 21일부터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산 37-1에서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의 유해를 발굴한 결과, 분묘 40여기에서 치아 210점과 유품 27점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발굴된 치아를 분석한 결과 12세~15세로 추정되는 아동이 묻힌 것으로 추정된다. 진실화해위는 "몸집이 작은 아동들을 가매장 형태로 땅에 묻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40여기의 분묘 대부분은 길이 110㎝~150㎝, 깊이 50㎝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실화해위는 발굴된 유해와 유품을 정밀 인류학적 감식을 거쳐 세종 추모의 집 등에 안치할 계획이다.
선감학원은 일제 강점기인 1942년에 세워져 1982년까지 운영된 아동 강제 수용소다. 40여 년 동안 수많은 아동이 끌려가 강제노동과 구타, 굶주림 등의 인권유린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산=뉴시스] 김종택기자 =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유해발굴 현장 언론공개 설명회가 열린 25일 경기도 안산시 선감동 유해 매장지에서 희생자들의 유해 및 유류품들이 공개되고 있다. 선감학원은 일제 강점기인 1942년에 세워져 1982년까지 운영된 아동 강제 수용소다. 40여 년 동안 수많은 아동이 끌려가 강제노동과 구타, 굶주림 등의 인권유린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선감학원 관련 유해 150여구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3.10.25. [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김종택기자 =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유해발굴 현장 언론공개 설명회가 열린 25일 경기도 안산시 선감동 유해 매장지에서 희생자들의 유해 및 유류품들이 공개되고 있다. 선감학원은 일제 강점기인 1942년에 세워져 1982년까지 운영된 아동 강제 수용소다. 40여 년 동안 수많은 아동이 끌려가 강제노동과 구타, 굶주림 등의 인권유린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선감학원 관련 유해 150여구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3.10.25. [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김종택기자 =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유해발굴 현장 언론공개 설명회가 열린 25일 경기도 안산시 선감동 유해 매장지에서 희생자들의 유해 및 유류품들이 공개되고 있다. 선감학원은 일제 강점기인 1942년에 세워져 1982년까지 운영된 아동 강제 수용소다. 40여 년 동안 수많은 아동이 끌려가 강제노동과 구타, 굶주림 등의 인권유린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선감학원 관련 유해 150여구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3.10.25. [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김종택기자 = 25일 경기도 안산시 선감동 유해 매장지에서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유해발굴 현장 언론공개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선감학원은 일제 강점기인 1942년에 세워져 1982년까지 운영된 아동 강제 수용소다. 40여 년 동안 수많은 아동이 끌려가 강제노동과 구타, 굶주림 등의 인권유린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선감학원 관련 유해 150여구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3.10.25. [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김종택기자 = 25일 경기도 안산시 선감동 유해 매장지에서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유해발굴 현장 언론공개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선감학원은 일제 강점기인 1942년에 세워져 1982년까지 운영된 아동 강제 수용소다. 40여 년 동안 수많은 아동이 끌려가 강제노동과 구타, 굶주림 등의 인권유린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선감학원 관련 유해 150여구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3.10.25. [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김종택기자 = 25일 경기도 안산시 선감동 유해 매장지에서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유해발굴 현장 언론공개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선감학원은 일제 강점기인 1942년에 세워져 1982년까지 운영된 아동 강제 수용소다. 40여 년 동안 수많은 아동이 끌려가 강제노동과 구타, 굶주림 등의 인권유린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선감학원 관련 유해 150여구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3.10.25. [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김종택기자 =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유해발굴 현장 언론공개 설명회가 열린 25일 경기도 안산시 선감동 유해 매장지를 찿은 피해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선감학원은 일제 강점기인 1942년에 세워져 1982년까지 운영된 아동 강제 수용소다. 40여 년 동안 수많은 아동이 끌려가 강제노동과 구타, 굶주림 등의 인권유린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선감학원 관련 유해 150여구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3.10.25. [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김종택기자 = 25일 경기도 안산시 선감동 유해 매장지에서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유해발굴 현장 언론공개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선감학원은 일제 강점기인 1942년에 세워져 1982년까지 운영된 아동 강제 수용소다. 40여 년 동안 수많은 아동이 끌려가 강제노동과 구타, 굶주림 등의 인권유린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선감학원 관련 유해 150여구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3.10.25. [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김종택기자 = 25일 경기도 안산시 선감동 유해 매장지에서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유해발굴 현장 언론공개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선감학원은 일제 강점기인 1942년에 세워져 1982년까지 운영된 아동 강제 수용소다. 40여 년 동안 수많은 아동이 끌려가 강제노동과 구타, 굶주림 등의 인권유린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선감학원 관련 유해 150여구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3.10.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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