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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용장관 "유연근무, 일·가정 양립 수단…장려금 월 40만원 상향"

등록 2024.02.16 10:30:00수정 2024.02.16 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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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씨 간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 전 대통령 사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가상자산범죄합수단(단장 박건욱)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전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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