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딸과 '7년 절연' 끝…이민 소식엔 '당황'
등록 2024.02.22 07:53:45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
- [속보]공수처 "윤 대통령 외부진료 후 9시 귀소…조사 못해"
- [속보]윤 대통령, 병원 치료 후 서울구치소 도착
- [속보]윤 대통령, 병원서 서울구치소로 출발
- 서울의대 3·4학년 일부 복귀…'실명 블랙리스트' 또 유포
- "숨쉬기 두려워" 초미세먼지 계속…'비상저감조치' 9곳으로 확대
- [속보]윤 측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뒤 병원 방문"
- [속보]공조본 "강제구인 및 대면조사 위해 서울구치소 방문"
- 윤측 "포고령 집행의사 없어"…국회측 "1항 한번 읽어보라"
- [속보]윤 대통령, 헌법재판소 떠나 서울구치소로 이동
- '트럼프 첫날' 관세 발언에 '출렁'…원달러 1430원대 마감
- [속보]국회 측 "증인 다수 윤 앞에서 진술 어려워…퇴정 후 진행해 달라"
- [속보]국회 측 "부정선거 주장 방치 안돼…헌재가 제한해야"
- [속보]국회 측 "선거부정 무리한 주장…탄핵심판 쟁점 아냐"
- [속보]"트럼프 발언 소화"…코스피, 2510선 약보합 마감
- [속보]윤 "계엄 선포 후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한 적 없어"
- [속보]윤 "비상입법기구 예산 편성 쪽지, 최상목에 준 적 없어"
- 트럼프, 주한미군과 영상통화…"韓어떠냐? 김정은 잘 지내냐?"[트럼프 2기 출범]
- 최 권한대행 "올해 R&D 29.6조 조속히 집행…내년 30조 시대 열 것"
- 헌법재판소 나온 尹 "자유민주주의 신념으로 살아온 사람"
- [속보]윤 측 "대통령, 한동훈·우원식 체포 지시한 바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