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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김정숙 여사 인도 셀프방문…문 정부야말로 국조·특검 대상"

등록 2024.05.22 13:42:27수정 2024.05.22 14: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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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문 정부 인사 지금이라도 진실 고백해야"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공동취재) 2024.01.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공동취재) 2024.01.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은 22일 지난 2018년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과 관련해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로막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야말로 국정조사와 특검 대상"이라고 밝혔다.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지난 2018년 김 여사의 인도 방문은 김 여사의, 김 여사에 의한, 김 여사를 위한 셀프방문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장 대변인은 "문재인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 인도 측의 초청을 고사하니 인도 측에서 아내를 대신 보내달라고 초청했다고 밝혔다"며 "그런데 외교부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의 인도 방문이 무산되자 고위급 방문을 원하는 인도 측에 우리 정부가 먼저 김 여사 방문을 타진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정부가 먼저 요청한 김 여사의 방문이 인도 측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둔갑된 것이다. 국민도 속고 문 전 대통령도 속은 것"이라며 "회고록에 사실이 아닌 내용을 버젓이 적은 것을 보면 문 전 대통령조차 참모들의 둔갑된 보고를 받은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 인사들은 지금이라도 진실을 고백해야 한다"며 "그리고 문 전 대통령과 김 여사는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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