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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 2골' 포르투갈, 호날두 없이 핀란드 4-2 제압

등록 2024.06.05 09: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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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득점왕' 호날두는 휴식

[리스본=AP/뉴시스]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페르난데스. 2024.06.04.

[리스본=AP/뉴시스]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페르난데스. 2024.06.04.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이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없이도 핀란드를 제압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은 5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의 조제 알발라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핀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핀란드와 경기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역대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35골)을 세운 골잡이 호날두가 휴식 차원에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호날두가 빠졌지만 포르투갈은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멀티골로 승리에 앞장섰다.

포르투갈은 전반 17분 후벵 디아스(맨체스터 시티)의 선제골과 전반 추가시간 디오구 조타(리버풀)의 페널티킥 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된 페르난데스가 후반 10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핀란드가 후반 27분과 33분 테무 푸키(미네소타)의 연속골로 추격에 나섰으나, 페르난데스가 후반 39분 한 골을 더 추가하며 4-2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포르투갈 대표팀은 오는 15일 개막하는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4)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9일 크로아티아, 12일 아일랜드와 평가전을 이어간 뒤 결전지인 독일로 향한다.

포르투갈은 조별리그 F조에서 체코, 튀르키예, 조지아와 경쟁한다.

이날 포르투갈에 진 핀란드는 유로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한편 이밖에 이탈리아는 튀르키예와 득점 없이 비겼고, 스위스는 에스토니아를 4-0으로 크게 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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