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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30도 이상 무더위…"온열질환 주의"

등록 2024.06.13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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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한낮 기온이 30도를 뛰어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광주 북구 광주비엔날레 광장 바닥분수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6.11. pboxer@newsis.com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한낮 기온이 30도를 뛰어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광주 북구 광주비엔날레 광장 바닥분수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6.11.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13일 경기남부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4~19도, 최고 25~29도)보다 높겠다. 서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고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맑아 햇볕에 의해 낮 기온이 30도 이상,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무덥겠다.

경기남서내륙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곳도 있겠으니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7도 등 16~20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1도 등 27~33도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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