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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무인자동화 농업시범단지, 스마트농업 전초기지 될 것"

등록 2024.06.12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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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첨단무인자동화 시범단지 준공식 참석

투자 확대·자율주행 농기계 산업 활성화 추진

[서울=뉴시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일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사과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4.06.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일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사과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4.06.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일 "농업 인구감소, 고령화 위기에서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가 한국형 노지 스마트농업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전남 나주 첨단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를 방문해 준공식에 참석하고 주요시설 및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연을 참관하며 이 같이 말했다.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는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기술, 자율주행 농기계 등 첨단 농업기술을 기반으로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20년부터 전남 나주시 반남면에 50헥타르(㏊) 규모로 조성됐다.

송 장관은 기념사에서 "정부는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오는 7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시행할 예정이며2028년까지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 개발에 30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농기계 업체의 첨단 농기계 현장 테스트가 가능한 100㏊ 규모의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를 오는 2027년까지 새만금에 완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 장관은 준공식 이후 자율주행 트랙터·드론 시연 및 무인육묘장 등을 참관했다.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이미지는 무인자동화 농업생산단지 개념도. (그래픽=농어촌공사 제공) 2020.02.19.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이미지는 무인자동화 농업생산단지 개념도. (그래픽=농어촌공사 제공) 2020.02.19.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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