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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미래에셋증권서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시작

등록 2024.06.12 15:11:45수정 2024.06.12 17: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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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13일부터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처음 발행되는 개인 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새로운 형태의 안정적인 초장기 투자처를 제공해 개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 연 복리,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가 보장하는 안정성까지 갖추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첫 발행물의 '표면+가산금리'는 10년물 3.69%, 20년물 3.725%로 확정됐다. 청약은 13~17일까지 사흘간(주말 제외) 가능하다.

국내 거주하는 개인(미성년자 포함)만 가입할 수 있고 최소 10만원에서 연간 최대 1억원까지 매입할 수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 전용계좌는 미래에셋증권 모바일앱 '엠-스톡(M-STOCK)' 또는 미래에셋증권 전 지점에서 만들 수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이자와 원금을 만기 때 수령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중도환매는 매입 1년 후부터 가능한데 매월 가능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환매되기 때문에 중간에 투자금을 빼기 어렵다.

개인투자용 국채를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질권으로 설정할 수 없고 소유권 이전도 제한된다. 따라서 중간에 투자금액을 회수할 수도 있는 투자자들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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