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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 이용자 간담회 개최

등록 2024.06.12 17: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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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1일 캠코양재타워에서 개최된 새출발기금 이용자 간담회에서 정종식 금융위원회 기업구조개선과장(왼쪽 여덟번째), 새출발기금 이용자 및 새출발기금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1일 캠코양재타워에서 개최된 새출발기금 이용자 간담회에서 정종식 금융위원회 기업구조개선과장(왼쪽 여덟번째), 새출발기금 이용자 및 새출발기금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전날 캠코양재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융위원회 담당 과장과 소상공인 직능단체, 캠코, 신용회복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새출발기금 출범 이후 2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새출발기금을 이용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제도 개선 등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 직접 피해 입증이 어려워 새출발기금을 신청할 수 없었던 소상공인들은 "지난 2월 지원 대상 확대로 새출발기금을 신청할 수 있었다"며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재기의 기회를 열어준 새출발기금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종식 금융위 기업구조개선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정책 마련을 통해 빚으로 고통 받는 많은 사업자분들이 재기의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새출발기금 이용자의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을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정부의 정책을 성실히 뒷받침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온전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새출발기금은 지난달말까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 6만8256명에게 채무액 11조524억원 규모의 채무조정 지원 신청을 접수했다.

이 중 매입형 채무조정을 통해 2만436명(채무원금 1만7259억원)과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해 평균 70%의 원금 감면을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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