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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때 이른 무더위 기승…"온열질환 주의"

등록 2024.06.13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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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때 이른 무더위 기승…"온열질환 주의"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13일 인천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27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서구 17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옹진군·중구 18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부평구 30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 29도, 동구·중구 27도, 옹진군 22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고기압 영향권에서 햇볕에 의해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며 "온열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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