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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세계백화점 본점 초대형 LED 사이니지 공급

등록 2024.06.13 1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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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 3개 크기…백화점 외벽 전체 감싸

먼지·이물질에 강한 내구성 갖춰

[서울=뉴시스]삼성전자 초대형 LED 사이니지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설치된 예상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4.0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삼성전자 초대형 LED 사이니지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설치된 예상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4.06.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설치되는 초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니지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 전체를 감싸는 LED 사이니지는 가로 71.8m, 세로 17.9m, 면적 1285㎡ 규모로, 농구장 3개 크기에 달한다.

이번 사이니지는 UL 48·UL 746C 등 산업 표준을 모두 충족하고, IP66 등급의 방수∙방진 인증을 획득했다. 눈·비가 오는 환경에서도 안심할 수 있으며, 먼지 또는 이물질에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에 7680㎐의 주사율을 적용해, 관람객이 사이니지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할 때의 플리커(빛 깜빡임) 현상이나 무아레(공간 간섭)를 최소화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9월까지 초대형 LED 사이니지 설치를 완료하고, 11월 초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LED 사이니지를 통해 백화점 테마 영상·브랜드 광고 외에도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선보인 미디어 파사드도 생생하게 재생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LED 사이니지로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은 물론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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