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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의정부시청 압수수색…'복합문화융합단지 의혹'

등록 2024.06.13 11:53:13수정 2024.06.13 15: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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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13일 오전 의정부지검 검사와 수사관 10여명이 의정부시청 개발 담당 부서를 찾아와 전임 시장 재임 당시 추진됐던 사업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2024.06.13 atia@newsis.com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13일 오전 의정부지검 검사와 수사관 10여명이 의정부시청 개발 담당 부서를 찾아와 전임 시장 재임 당시 추진됐던 사업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2024.06.13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전임 시장 재임 당시 추진된 경기 의정부시 복합문화융합단지 개발사업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3일 의정부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이날 오전 9시께 의정부지검 검사와 수사관 등 10여명은 의정부시청 균형개발추진단 사무실을 찾아와 복합문화융합단지 개발사업과 관련된 서류, 컴퓨터 하드디스크, 외장하드, USB 저장장치 등에 대해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이 사업이 최초 시작된 배경부터 그동안 진행된 과정 등 사업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

그동안 지역 정치인과 주민들은 복합문화융합단지 개발사업을 두고 사업자 특혜 등 여러 의혹을 제기해 왔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해당 사업에 대해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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