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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선포식, 17∼18일 광화문광장서

등록 2024.06.13 17: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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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설명회·업무협약·K팝·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사진=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사진=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글로벌 전남관광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전남도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선포식이 오는 17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은 전남의 모든 관광·문화 이슈를 글로벌 축제와 관광의 장으로 승화시켜 곳곳에 국내외 관광객을 유인하기 위해 전남도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22개 시·군에 분포한 관광자원을 ▲축제·둘레길 ▲남도미식 ▲웰니스 ▲남도 케이(K)컬 ▲농·산·어촌 등 5개 분야로 통합 브랜드화해 유사한 해외 관광자원과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글로벌 홍보마케팅 강화와 관광상품 발굴 등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세계관광문화대전의 시작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붐업을 위해 서울 한복판에서 선포식을 열고 다양한 문화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주무대 외에 5대 주제존과 도·시군 홍보존, 버스킹 무대 등으로 구성된다.

첫날엔 태국정부관광청장,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한국공연관광협회 관계자, 주한 외국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관광 설명회와 개막식이 진행된다.

식전 공연에는 태국송크란축제 공연단의 전통춤, KBS음악영재원의 오케스트라&합창단 연합공연과 안세권&더쁘리모 명품 공연, 도립국악단 사물놀이와 창악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개막식에선 전남 유명 관광자원에 컴퓨터그래픽을 입힌 환상적인 미디어아트와 함께 김영록 지사가 직접 전남 관광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이어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5대 관광 주제공연,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주한대사 등 내빈이 함께 참여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하는 전남관광의 미래를 보여주는 퍼포먼스로 마무리된다. 개막식 축하행사에는 키스오브라이프, 하이라이트, 더윈드, 더블유24, 최유리, 콘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팀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매력적인 전남 관광자원을 통합 브랜드화하고, 적극적인 국제교류와 홍보마케팅, 대규모 국제행사 등을 통해 전남이 세계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토록 할 계획"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글로벌 관광명소로서 세계 속의 K관광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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