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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 "푸틴 방문 발표 아직…북러 관계 발전에 깊은 잠재력"

등록 2024.06.14 00:00:35수정 2024.06.14 05: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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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AP/뉴시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사진=뉴시스DB) 2024.06.13.

[모스크바=AP/뉴시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사진=뉴시스DB) 2024.06.13.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이 임박한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크렘린궁은 13일(현지시각) 방문 시기와 관련해 아직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방북 시기를 묻는 질문에 "현재로선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그는 북러 관계 발전의 깊은 잠재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러시아의 대북 정책 변경이 이뤄지고 있느냐'는 질문에 "북한은 우리의 이웃이고 우리가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는 우호적인 국가이며 앞으로도 상승하는 방향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면서 "양국 관계 발전 가능성은 매우 깊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러 밀착에 대해 서방 국가들이 우려해야 하느냐는 질문엔 "북한과의 관계를 발전시킬 러시아의 권리는 우려를 받거나 도전을 받아선 안 된다"고 피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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