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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따릉이' 성북천 투척 남성 찾아 조사…혐의는 부인

등록 2024.06.14 08:54:44수정 2024.06.14 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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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0대 남성 A씨 특정해 수사 중

9일 7대 버린 용의자와 동일범 추정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시내 따릉이 대여소에 서울자전거 '따릉이'가 세워져있다.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2024.04.2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시내 따릉이 대여소에 서울자전거 '따릉이'가 세워져있다.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2024.04.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성북천 등에 버린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특정해 수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성북3교에 7대, 지난 12일 보문2교에 12대, 성북3교에 8대 등 총 27대의 따릉이를 버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건 발생 하루 뒤인 13일 A씨를 특정해 출석 요구했으며, A씨는 같은날 오후 9시께 경찰에 출석해 조사에 응했다.



다만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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